세계 각지 한인 유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기부단체 ‘GIV.O’(기보, Give Orange, 대표 고기태)가 다섯번째 프로젝트로 탈북청소년이자 씨름 영재인 이신 학생을 돕는 사업을 5월19일까지 진행
Read MoreGIV.O 남궁솔 파트너 후원 장학금 프로젝트 펼쳐
Read More30일까지 1000불 모금 목표
'아이스버킷'과 유사한 방식
[인터뷰] 유학생 출신들이 만든 기부단체 ‘GIV.O’ 김기영 회장
Read More유학생 출신 청년들이 설립한 비영리 기부단체 '기브오'
첫 프로젝트로 한국의 다문화가정 학생 '성하' 학업 지원